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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예대금리차 1년 사이 0.2%p 줄었다...5대 금융서 가장 커

은행

우리은행, 예대금리차 1년 사이 0.2%p 줄었다...5대 금융서 가장 커

지난해 말 우리은행 예대금리차가 1%포인트 ㄹ이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 신청 이후 출시된 고금리 예금 만기에 따른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특판 예금을 출시하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중심으로 가계 대출금리가 하락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29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은행 예대금리

명절 용돈 넣을 만한 연 4% 고금리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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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예테크]명절 용돈 넣을 만한 연 4% 고금리 상품

지난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간 수신고 지키기가 본격화됐다. 은행채 상승의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오르며 예적금 금리가 오른 것도 있지만 뭉칫돈을 잡기 위한 금융권의 눈치싸움으로 4% 예적금 상품이 잇따라 나는 모습이다. 5대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어느새 4%에 육박한다. KB국민은행은 4.05%로 4%대를 넘어섰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는 연 3.90~3.95%다. 이달 초 연

금융당국 리볼빙 피해 주의보 1년···끊이지 않는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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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리볼빙 피해 주의보 1년···끊이지 않는 민원

금융당국의 카드사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 개선방안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민원이 빗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주의보에도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장점만 언급하는 가입 권유 전화나 '최소 금액 결제' 문구와 캐시백을 내건 프로모션이 계속되고, 이에 현혹돼 서비스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소비자가 여전히 생겨나고 있어서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기준 리볼빙 관련 민원 건수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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